#A0011
"Pattern from Paris"
Nov 2. 2018
Photographed by @jhrya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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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숙한 피사체도 조금 다른 각도, 다른 광원을 통해서 보면 또 다른 모습이 보인다.
하이앵글로 관찰하거나, 극도의 로우앵글로 촬영한다거나, 지금까지는 사용한 적 없었던 광원을 통해 피사체를 바추어 보는 등의 노력을 통해서 새로운 느낌의 장면을 얻을 수 있다.
이 장면은 파리의 에펠탑 바로 아래에서 에펠탑을 올려다보며 촬영한 사진이다.
색다른 느낌의 에펠을 원했고, 의도에 부합하는 결과물이 나왔다.
새로운 시도는 언제나 옳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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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miliar object also can be shown in different ways if you try to see it in another angle or light source.
Trying to look it in high-angle, or take a snap in low-angle, or lighten it with whole new light source helps to get you brand-new feelings.
This scene was taken from the Eiffel Tower's bottom edge.
I wanted whole new feelings of The Eiffel, and this came out as exactly as I intended so.
Trying with new way, is always right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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